호치민 아이돌봄 플랫폼, 야호랩 권영욱 대표 인터뷰 (+풀버전)
개인적으로 베트남 한달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굳이 왜 불편한 베트남이냐고 한다면, 이곳에서 다양한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최초의 돌봄 튜터링 서비스를 선보인 야호랩을 창업한 권영욱, 윤선희 부부 역시 베트남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사업을 런칭할 기회를 찾은 케이스다. 이번 인터뷰는 '굿모닝 베트남' 12월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호치민 아이돌봄 플랫폼, 야호랩 권영욱 대표 인터뷰Q. 권영욱 대표님, 윤선희 이사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치민을 기반으로 우리 아이 안심 돌봄튜터 매칭 플랫폼 YAHO!(이하 야호)를 운영하고 있는 권영욱 대표, 윤선희 이사입니다. 사실 저희는 베트남에 창업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저는 16년차 ..